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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감기 한의학적 치료로 예방부터 치료까지
작성일 2026.09.02    조회수 31

성동필한방병원 건강정보

환절기 감기가 자꾸 드는 이유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에서 호흡기를 지키는 한의학적 관리법

성동필한방병원 안지훈 병원장
2026년 9월 2일

환절기 감기, 왜 자꾸 걸릴까요?

환절기 감기는 단순한 계절 변화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 몸과 호흡기에는 몇 가지 구체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첫째, 아침저녁의 큰 일교차입니다.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추운 환절기는, 우리 몸의 체온 조절 능력을 계속 시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력이 소모되고, 호흡기의 방어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공기의 건조함입니다. 환절기에는 습도가 크게 낮아지면서 코와 목의 점막이 건조해집니다. 보통 이 점막이 먼지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건조해지면 그 기능이 약해지는 것이죠.

이런 증상 있으신가요?

  • 목이 따끔따끔 불편해요
  • 콧물과 코막힘이 생겼어요
  • 재채기와 기침이 잦아졌어요
  •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이런 증상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하면,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관리하면 본격적인 감기로 진행되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세요

  • 겉옷을 챙겨 체온을 조절하세요
  •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 외출 후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으세요
  • 하루 3회 이상 실내를 환기하세요
  •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특히 수면은 면역력의 가장 기본입니다. 환절기만큼은 충분한 수면을 우선으로 삼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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